엄마를 보내며

가까운 분의 장례식

빛나는눈 2022. 2. 4. 09:44

2009 920

 

그 일을 겪은 사람은

그와 똑같은 일을 겪은 사람의 마음을

너무도 잘 알아서 막상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게 된다.  

 

오늘도 기도하던 분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.

오늘도.

가슴이 ...하다.

(영미언니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와서)